건국대학교 학군단은 임관한 소위들이 무사히 훈련을 끝마친 것을 축하하고 격려하고자 홈커밍데이를 진행하였습니다.
동문회장님과 함께 식사하며 앞으로의 군생활에 대해 조언을 구했습니다. 식사가 끝나고는 63·64기 후보생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지며
학교생활에 대한 조언, 임관하는 장교의 마음가짐 등을 이야기 해주며 멋진 선배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앞으로 나라를 위해 힘쓸 62기 학군장교들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